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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행사]베이시스소프트, 네 번째 동남아 시장 '베트남' 진출 추진…BIM 기술 협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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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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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 진행, 베트남 건설·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베이시스소프트(대표 최재웅, 안준상)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건설교통 해외진출 프로그램’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국내 건설·교통 분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베트남 정부 및 유관기관 방문과 교류 등이 진행됐다.

베이시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총 12개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이 중 이 중 베트남 현지 유력 BIM·소프트웨어 기업인 베자니 소프트(BAEZENI SOF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자사의 BIM 및 건설 엔지니어링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베이시스소프트 최재웅 대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베트남 건설·인프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현지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에 확보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을 구체화하고,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필리핀에 이어 네 번째 동남아시아 시장인 베트남 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시스소프트는 1994년 지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출발해 2007년부터 토목 BIM 분야를 선도해 온 국내 토목 BIM 1세대 기업이다. 도로·철도·공항·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BIM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건설 IT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