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특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의 tech/manufacturing 제품과 관련된 양국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뉴질랜드 대사님이 주최하여 뉴질랜드 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엿볼 수 있었고,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주)베이시스소프트의 최재웅, 안준상 대표가 자사를 소개하여 뉴질랜드와의 더 깊은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주)베이시스소프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질랜드와 한국 간의 기술 및 제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뉴질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주)베이시스소프트의 미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